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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우정과 의리, < 브로맨스 영화 > 명대사 모음🎞️📽️🎥

1. 레인맨, 1989 🔹 하나는 나쁘고 둘은 좋아.. ( 더스틴 호프만 ) 🔹 우린 둘이야!! ( 톰 크루즈 ) 2. 여인의 향기, 1993 🔹 엉망이 된 게 대수에요? 다들 그렇게 산다구요.. 그게 인생이에요.. ( 크리스 오도넬 ) 🔹 몇 분이라? 그 몇 분이 어떤 사람에겐 일생이죠.. ( 알 파치노 ) 3. 필라델피아, 1994 🔹 나는 괜찮은데, 당신은 불편한가요? ( 톰 행크스 ) 🔹 우리가 사는 곳은 법정이 아닙니다.. ( 덴젤 워싱턴 ) 4. 굿 윌 헌팅, 1998 🔹 너의 잘못이 아니야.. 니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면 잘될거야.. ( 로빈 윌리엄스 ) 🔹 꼭 잡아야 할 여자가 있거든요.. ( 맷 데이먼 ) 5. 디파티드, 2006 🔹 나는 환경에 지배당하고 싶지 않아.. 내가 환경을 지배..

카테고리 없음 2024.03.22

봄나들이 갈까요? 가볍고 예쁜 가방, < 오야니 로티 새들 크로스 바디 > 구입후기👍😊

[ 오야니 로티 새들 크로스 바디 ] 더스트백의 ( 오야니 )로고가 감각적이다. 가격택이 붙어 있는 충격방지용 포장지로 배송된다. 봄을 반기는 마음으로 밝고 상큼한 크림색으로 주문했다. 마그네틱으로 열고 닫는데 볼드한 느낌의 장식이 깔끔하면서도 화려하다. 제품 곳곳에 ( 오야니 ) 로고가 각인되어 티나지 않으면서도 멋이 뿜어져 나온다. 텍스츄어 느낌의 어깨끈의 색상조합이 너무나 스타일리시하고 폭이 와이드해서 흘러내리지 않고 안정감을 준다. 마그네틱이 강력해서 자동으로 잠기므로 안전성도 보장된다. 또 하나의 스트랩은 가방과 같은 크림색의 가죽 재질의 끈이다. 스트랩의 장식들도 골드로 이루어져 전체적인 조화가 이루어지고 스트랩의 길이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다. 외부 크기만 보면 가방 내부가 작을 것 같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24.03.21

주말의 휴식, 울주 삼남, 베이커리 카페 < 이너리티 > 방문후기🥪🥐☕️

[ 이너리티, In a little time ] 카페 건물은 울산광역시 ‘ 건축상 ’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 전민선 ’ 마스터의 손길로 빚어진 맛난 빵들이 찾는 분들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개인적으로 아침 8시 30분부터 오픈하므로 브런치 느낌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이용한다. 정성으로 구워진 따뜻한 빵들이 식욕을 마구 자극한다. 언양 한우를 이용한 ( 피자 바케트 )는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누구나 선호하는 고소한 버터맛이 입맛을 당기는 ( 소금빵 ) 프랑스빵의 진수를 뽐내는 ( 크로아상 )과 ( 몽블랑 ) 개인적으로 무척 즐기는 애정 메뉴이다. 정확한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담백하고 쫄깃한 팥소 가득한 ( 찹쌀 호떡 ) 늘 갈 때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17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 진달래꽃 >, 김소월🌸

어제 “ 대운산 ” 등산길에 오르면서 너무나 곱고 수줍게 피어있는 을 만났다. 봄은 설레임이다. 그리고 봄이 다가오면 이 명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민족시인 ( 김소월 )의 자신을 버리고 떠나는 님에게 조차 마음 속 연정을 담아 가시는 걸음 걸음 마다 을 뿌려두는 그 애절한 사랑이 먹먹해진다. [ 김소월 ]김소월( 1902~1934 ) 본명은 김정식, 민족시인 일제 강점기의 민족의 설움과 한을 서정적으로 표현하여 수많은 작품을 발표함 [ 진달래꽃 ]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은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 나보기가 역겨워 가..

카테고리 없음 2024.03.17

봄으로 향하는 마음, < 버버리 윈드 자켓 > 실제 구입후기👚👍😊

[ 버버리 윈드 자켓 ] 새롭게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면서 마음도 살랑살랑~~ 을 큰 맘먹고 플렉스했다!! ‘ 버버리 ’ 제품도 가 아닌 제품들도 있는데 이 ‘ 윈드 자켓 ’은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 제품 설명서 ’나 ‘ 택 ’은 보관해 두는 것이 기념의 의미와 올바른 착용에 도움이 된다. ‘ 버버리 ’ 의 체크 패턴 대신 가 가슴 부분에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어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명품의 가치는 사소한 부분에서 실용성과 세심함을 표현한다. 지퍼가 이중으로 부착되어 위, 아래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어떤 부자재를 사용하는 가에 따라 제품의 퀄리티가 결정된다. 지퍼가 탄탄하면서도 부드럽게 열고 닫히며 ‘ 버버리 ’..

카테고리 없음 2024.03.16

제96회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인생영화모음🎞️📽️

[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1970~ ) 미국 영화감독, 제작자 [ 크리스토퍼 놀란, 인생영화 모음 ] 1. 메멘토, 2001 🔹기억은 기록이 아닌 해석이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서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눈을 감아도 세상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2. 배트맨 비긴즈, 2005 🔹 추락했으면 올라오는 법을 익히면 된다.. 🔹너를 나타내는 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다.. 3. 프레스티지, 2006 🔹 집착은 젊은이들의 전유물이다.. 🔹 높이 오르는 새일수록 추락의 고통은 크다.. 4. 다크 나이트, 2008 🔹 영웅으로 살다가 죽거나.. 아니면 오래 살아서 악당이 되거나.. 🔹 광기는 가속도외 같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빨라지고 멈출수 없거든.. 5. 인셉션, 2010 🔹 당신은 한 기차를..

카테고리 없음 2024.03.15

울주언양맛집, 단골 집밥 맛집, < 나해돌솥밥 > 방문후기😊🥄🍚

[ 나해 돌솥밥 ] 단골 맛집이라 자주 방문한다. 소박하고 깔끔하다. 메뉴는 ‘ 돌솥밥 ’ 한 가지로 2인 이상 주문 가능하고 반찬은 때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위의 표시된 3가지 메뉴 이외에는 모든 반찬이 다 리필가능하다^^ 평소에 먹기 힘든 다양한 쌈채소와 양념장들이 건강한 식사를 만들어 준다. 개인적으로 멸치액젓( 가운데 )으로 양배추쌈을 즐겨 싸먹는다. 견과류와 형형색색 야채가 어우러진 샐러드가 상큼하다. ( 감자채 )가 고소하고 담백하다. ( 소세지와 브로컬리 볶음 )은 밥반찬으로 안성맞춤이다. 제철을 맞은 ( 시금치나물 )은 달큰하게 입맛을 돋군다. 의 대표메뉴인 ( 잡채 )는 풍성한 야채와 쫄깃한 면발의 조화로 애피타이저의 역할을 담당한다. 여러번 리필해도 전혀 괜찮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14

봄바람 살랑살랑, 가벼운 발걸음, < 스케쳐스 운동화 >, 구입후기👍😊👟

[ 스케쳐스 아치핏 운동화 ] 봄이 다가오니 마음도 함께 들뜨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그래서 고민끝에 가볍고 편안한 운동화를 구입한다. 발바닥의 아치를 지지해주는 원리로 안락한 설계를 자랑하는 신제품이다. 포장상태가 꼼꼼하고 제품 설명서가 함께 들어 있어 신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스를 열고 실물을 마주 할 때 늘 감동이 벅차다. 신발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슈즈키퍼도 함께 들어 있다. 신발의 형태가 날렵하고 의 이니셜이 은색으로 감각적이다. 또 ‘ 아치핏 ’의 로고가 굽부분에 투명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나이가 들면서 키가 점점 줄어들어 탓에 굽이 조금 있는 운동화를 찾게 된다. 이 모델은 특히 뒷부분의 모습이 참 실용적이면서 매력있다. < 아치핏..

카테고리 없음 2024.03.13

마카오여행, 마카오맛집, 마카오간식 찐 후기(2)🍜🥟👍

지난 시간에 이어서 마카오 여행에서 운명처럼 만난 , 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 북방관 ] 마카오에서 아주 유명한 중국음식점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꼭 방문해야 하는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영향답게 가게의 모든 장식이 행운의 붉은 색으로 화려함을 자랑한다. 유명한 음식점답게 모든 시설들이 세심하게 꾸며져있고 고급스러움을 표방한다. 홍콩이나 마카오의 식당에서는 늘 차와 함께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참 기분이 좋고 만족스러웠다. 의 대표메뉴이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 꿔바로우 “ 겉은 너무나 바삭하고 속은 고소하고 촉촉하며 소스는 달콤짭짜름하여 누구에게나 호불호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는 최강의 메뉴이..

카테고리 없음 2024.03.12

마카오여행, 마카오호텔, 마카오맛집, 마카오간식 체험 찐후기👍😊🥹

[ 마카오, ANdAZ 호텔 ]마카오에 위치한 호텔 내부가 화려하면서도 품위있게 잘 꾸며져 있다. 호텔에 들어서면 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을 기분좋게 이끌어준다. 객실 내부는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돈되어 여행의 피로를 한 순간에 풀어주는 듯 하다. 객실의 소품들이 나름의 개성이 가득하고 특히 감각적인 슬리퍼가 눈길을 끈다. 욕실의 구조가 실용적이고 바닥과 벽면이 대리석으로 꾸며져 있어 품위를 자아낸다. [ 마카오, 굴탕면 ] 마카오에서 꼭 방문하여야 할 곳인데, 입구에서부터 우리나라 방송의 촬영 사진이 반겨주어서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가게는 아담하고 소박하지만 음식의 내공은 유명한 곳으로 현지인들에게 더 인정받는 곳이다. 김치가 있어서 놀라웠고 개인적으로 오..

카테고리 없음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