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빵이 맛있는, 신불산에 봄 ]영남 알프스의 명산으로 불리우는이 내려다 보이고아늑한 전망을 자랑하는은매일 이른 아침부터 구워지는구수하고 맛있는 빵들이찾이오시는 분들의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봄의 계절에 어울리는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고갖가지 화초들로 장식된깔끔한 실내 분위기가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게 해줍니다.아침 9시 30분에 문을 열기 때문에브런치겸으로 즐기셔도 아주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쏜살같이 흐르고 있는이 눈부신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