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갈까요? 가볍고 예쁜 가방, < 오야니 로티 새들 크로스 바디 > 구입후기👍😊

[ 오야니 로티 새들 크로스 바디 ]

더스트백의
( 오야니 )로고가 감각적이다.

가격택이 붙어 있는
충격방지용 포장지로 배송된다.

봄을 반기는 마음으로
밝고 상큼한 크림색으로 주문했다.

마그네틱으로 열고 닫는데
볼드한 느낌의 장식이
깔끔하면서도 화려하다.

제품 곳곳에
( 오야니 ) 로고가 각인되어

티나지 않으면서도
멋이 뿜어져 나온다.

텍스츄어 느낌의 어깨끈의
색상조합이 너무나 스타일리시하고

폭이 와이드해서
흘러내리지 않고 안정감을 준다.

마그네틱이 강력해서
자동으로 잠기므로
안전성도 보장된다.

또 하나의 스트랩은
가방과 같은 크림색의
가죽 재질의 끈이다.

스트랩의 장식들도
골드로 이루어져
전체적인 조화가 이루어지고

스트랩의 길이도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다.

외부 크기만 보면
가방 내부가 작을 것 같지만

폭이 꽤 넓어서 왠만한
휴대품들은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다.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는
뒷면에 지퍼로 여닫는
수납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분실우려가 있는 물건을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제품의 보증서는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할 때는
스트랩을 짧게 해서

스포티하게 착용하면
경쾌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공식적인 자리에는
가죽 스트랩으로

단정한 이미지로
연출해도 깔끔하다.

< 오야니 로티 새들 크로스 바디 >는
가방의 양면을
때와 장소에 따라
모두 사용 가능하므로

질리지 않게
늘 가까이 두고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다.


봄 나들이, 꽃구경 가실 때
가볍고 멋스럽게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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