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집밥, 소박한 밥심 ]( 굴 바지락 떡국 )( 우엉조림 )( 보리굴비 깻잎무침 )( 햇 곱창김 무침 )( 갑오징어 미나리 숙회 )( 번데기 양파 볶음 )( 경상도식 추어탕 )( 꽃게 대구 해물탕 )( 돼지 목살 김치찜 )( 햇 열무김치 )집밥 >은 참 묘합니다.손이 많이 가고때로는 귀찮고 번거롭지만막상 맛을 보게 되면그 모든 노고가 사라져 버립니다.다른 사람이 해주는 음식도 너무 좋고 맛있지만내 손길과 정성이 담긴은 나 뿐만 아니라가족에게도 따뜻하게 전해집니다.그래서 멈출 수 없는사랑의 추억이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