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바르트 뭉크 ] 에드바르트 뭉크( 1863~1944 ) 노르웨이 출생, 화가 인간의 삶과 죽음 극단적이고 내면적인 모습 인간존재의 근원인 고독, 불안의 어두움 표현 [ 에드바르트 뭉크, 인생작품 ]( 절규 ) ( 창가의 소녀 ) ( 불안 ) ( 죽은 어머니 ) ( 달빛하우스 ) ( 질투 ) ( 병든 아이 ) ( 다리위의 네 소녀 ) ( 마돈나 ) ( 밤의 방랑자 ) ( 절망 ) ( 우울, 멜랑꼬리 ) ( 잿더미 ) ( 고뇌에 찬 지화상 ) ( 스페인 독감후의 자화상 ) 가을의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고 있습니다. 어느덧 겨울의 길목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고독한 계절을 지나며 우리 내면의 감정을 다독여야 하겠습니다. 삶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