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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인간의 고독, < 에드바르트 뭉크 >🍂

밀리언달러여사 2024. 11. 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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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바르트 뭉크 ]


에드바르트 뭉크( 1863~1944 )

노르웨이 출생, 화가

인간의 삶과 죽음
극단적이고 내면적인 모습

인간존재의 근원인
고독, 불안의 어두움 표현





[ 에드바르트 뭉크, 인생작품 ]

( 절규 )



( 창가의 소녀 )



( 불안 )



( 죽은 어머니 )



( 달빛하우스 )



( 질투 )



( 병든 아이 )



( 다리위의 네 소녀 )



( 마돈나 )



( 밤의 방랑자 )



( 절망 )



( 우울, 멜랑꼬리 )



( 잿더미 )



( 고뇌에 찬 지화상 )



( 스페인 독감후의 자화상 )




< 자화상 모음 >




가을의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고 있습니다.


어느덧 겨울의 길목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고독한 계절을 지나며
우리 내면의 감정을
다독여야 하겠습니다.


삶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