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가족영화, 가족의 사랑속으로 ]
< 가족, 2004 >
“ 당신이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
“ 이제.. 당신이
떠날까봐 두렵습니다 ”
“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
< 간 큰 가족, 2005 >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살아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못보는 거야 “
< 마음이, 2006 >
“ 우리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자 ”
“ 나.. 이제 안울게..
나 혼자 두고 가지마 ”
< 괴물, 2006 >
“ 자식때문에
부모마음이 썩으면
그 썩은 내가
십리 밖까지 난다고 했어 ”
< 마더, 2009 >
“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게 ”
“ 내 아들이 그럴리 없어..
사실.. 우리 아들이
안그랬거든요!! ”
< 헬로우 고스트, 2010 >
“ 마지막까지 못알아보면
어쩌나 했는데..
이 못난 엄마
알아봐주서 고마워.. ”
“ 가족끼리 둘러앉아
밥먹는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행복을
타고나야 하는 걸까? ”
< 두근 두근 내 인생, 2014 >
“ 뭘 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말이야..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
“ 네가 나의 슬픔이라 기쁘다 ”
< 우리는 형제입니다, 2014 >
“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렌적이 없네요 ”
“ 형아가
내 괴롭히는 아들
다 때리줬다 아이가.. ”
< 아빠는 딸, 2017 >
“ 네가 아빠 인생을
딱 하루만 살아보면.. ”
“ 아빠도 내 인생 한 번 살아보면
그렇게 쉽게 말 못할걸.. ”
< 나의 특별한 형제, 2019 >
“ 사람이 태어나면
끝까지 살아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
“ 형아는..
나, 안 떠날거지? ”
< 담보, 2020 >
“ 담보는..
다음에 보물이 된다는 뜻이야 ”
🩷 🩷 🩷
가족은 어쩌면
‘ 애증의 관계 ’일지도 모릅니다.
한없이 그립다가도
또 진절머리나게 미워지는...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우리를 존재하게 하고
우리를 살아나가게 하며
우리를 빛나게 하는
든든한 뿌리같은
그것이 바로 < 가족 >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모든 날들이
< 가족 >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