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돌프 히틀러 ]

아돌프 히틀러( 1889~1945 )
나치 독일의 총리, 독재자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킴
유대인 학살, 홀로코스트 자행
[ 아돌프 히틀러, 인생명언 ]
🍀 인간은 투쟁을 통해 위대해졌다.
🍀 나는 지배자가 아니다. 지도자이다.
🍀 외교가 끝나면 전쟁이 시작된다.
🍀 생명은 결코 나약함을 용서하지 않는다.
🍀 대중은 이해력이 부족하고 잘 잊어버린다.
🍀 국가를 다스리는데는 빵과 서커스면 된다.
🍀 다수결은 한 천재의 의견을 죽인다.
🍀 사람들이 생각을 안하니
지도자들은 얼마나 운이 좋은가.
🍀 대중은 지배자를 기다릴뿐,
자유를 주어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 전쟁이 시작되면
정의보다 승리가 우선이다.
🍀 국력은 방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침략에 있는 것이다.
🍀 역사의식이 없는 사람은
귀도 눈도 없는 사람과 같다.
🍀 이성을 제압하여 이기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공포와 힘 뿐이다.
🍀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대중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나의 좌우명은
‘ 모든 수단으로 완전하게 상대방을
쓰러트린다 ’ 이다.
🍀 우리들은 적을 적멸시킨다.
송두리째, 사정없이, 단호하게.
🍀 모든 것을 임무에 바쳐라.
휴식이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마라.
🍀 감정은 이성을 대신한다.
군중은 이성보다 감정에 죄우된다.
🍀 만약 거짓말이 충분히 크고 반복된다면
사람들은 결국 믿게 될 것이다.
🍀 대중의 수용성은
아주 한정되고 지성은 작다.
그러나 대중의 망각능력은 엄청나다.
🍀 불멸의 업적과 나의 이름이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을 알고
기쁘게 죽는다.
🍀 독일제국의 운명은 나에게 달려있으며
내가 살고 있는 한 승리만 생각할 것이다.
나에게 대항하는 자는 몰살시킬것이다.
어떻게 사느냐가
결국 어떻게 죽는가를 결정한다.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 히틀러 >는 결국
스스로 자살함으로써
비극의 생을 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