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지니아 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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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1882~1941 )
영국, 소설가, 수필가
20세기 문학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작가
[ 외로운 영혼, 버지니아 울프 ]
🌺 책은 영혼의 거울이다.
🌺 와인 속에 진실이 있다.
🌺 나는 가만히 있지만 또한 흐르고 있다.
🌺 자유는 언제나 그림자의 향기와 같다.
🌺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웅이 되어야 한다.
🌺 여성은 자신만의 방과 돈이 필요하다.
🌺 우울함은 겨울밤에 나는 소리였다.
🌺 삶은 꿈처럼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 덧없는 것.
🌺 내 뇌가
시와 광기의 조각들을 흥얼거린다.
🌺 문학은
우리 불만에 대한 기록이다.
🌺 낙오되지 않으려면
자신의 존재를 부지런히 알려야 한다.
🌺 내 생각이 퍼져 나갈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 천 권의 책을 읽어라.
그러면 당신의 생각이 강처럼 흘러 나올 것이다.
🌺 모든 것은 묘사되었을 때
비로소 실제로 발생한 것이다.
🌺 성장이란 다른 사람을 얻기 위해
몇 가지 환상을 잃은 것이다.
🌺 잘 먹지 못하면
잘 생각하고, 잘 사랑하고, 잘 잘 수가 없다.
🌺 남은 사람들이 삶을 더 가치있게
여기며 살려면 누군가는 죽어야 한다.
🌺 서두를 필요는 없다.
반짝일 필요는 없다.
자기자신 외에는 아무도 될 필요가 없다.
🌺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말할 수 없다.
🌺 때로 나는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책을 읽는 것에
천국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 내 마음의 자유에
당신이 걸어 버릴 수 있는
문, 자물쇠, 빗장은 아무것도 없다.
🌺 인생은 의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우리를 둘러싼
반투명 봉투같은 눈부신 빛무리이다.
🌺 시간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 사람의 얼굴을 바꿔놓듯이
습관은 인생의 얼굴을 점차적으로 바꿔놓는다.
자신만의 방에서
외로운 생을 치열하게 살다간
< 버지니아 울프 >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긴 글귀입니다.
마음에 새기시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