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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을 맞으며, 새해의 성찰, < 한비자 명언 >🌱

밀리언달러여사 2025. 1. 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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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비자 ]

한비자( 기원전 281~233 추정 )

전국시대 철학자

법치주의 주장

법가사상 집대성



[ 새해의 인생가르침, 한비자 명언 ]



🌱 오직 한 목소리만 듣는 것을 피하라.



🌱 남이 나를 위해 착하게 굴것을 기대하지 마라.



🌱 함부로 자신을 낮추지 말고
      함부로 친절하지 말라.



🌱 멀리 있는 물은
         가까운 곳의 불을 끌 수 없다.



🌱 작은 이익만을 돌아보는 것은
        큰 이익을 해치는 것이 된다.



🌱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은
      반드시 먼저 사람을 다스리는 것이다.



🌱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형벌로 간사함을 없애라.



🌱 강한 군대를 만드는 방법은
       상벌을 분명히 하는데 있다.



🌱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아주 이롭다.



🌱 사람들은 선의로만 가득하지 않다.
      타산적이고 또한 이기적이다.



🌱 겨울에 매서운 추위가 없다면
     봄여름에 초목이 무성하게 자랄수 없다.



🌱 법을 잘 지키고 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강하고 굳세며
      또한 곧고 바르다.



🌱 뜻을 이루기 어려운 것은
     남을 이기는데 있지 않고
      자기자신을 이기는데 있다.



🌱 태산에 부딪쳐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살펴라.
     나무보다 숲을 보라, 겉보다 속을 보라.



🌱 인연이 있으면 천리밖에서도 만나고
인연이 없으면
얼굴을 대하고도 서로 만나지 못한다.



🌱 넓은 바다는
     작은 시냇물도 버리지 않았기에
      그토록 넉넉한 것이다.



🌱 자기의 욕심을 따르는 것보다
더 큰 화는 없다.

타인의 허물을 말하는 것보다
더 큰 악은 없다.



🌱 어떤 일이건 실패는
    그 실패를 잘 처리하기만 하면
     실패하지 않은 경우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다.



🌱 무릇 관이 낡았을지라도
        반드시 머리에 써야 하고
       신발이 비록 귀할지라도
      발에 신어야 한다.



🌱 교묘하게 속이는 것 보다는
    차라이 옹졸하게 성실한 편이 낫다.

아무리 훌륭한 거짓도
   보잘것없는 진실보다는 못하다.




< 한비자 >의 가르침들을
마음에 새기시며

모든 시간 속에서
힘찬 걸음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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