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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프랑수아 밀레 ]
장 프랑수아 밀레( 1814~ 1875 )
프랑스의 자연주의 화가
‘ 농부화가 ’ 로 불리워진다.
농촌의 소박한 일상 속에서
삶의 감사함과 고귀함을
평화롭게 표현하고 있다.
[ 밀레의 작품, 일상의 감사함 ]
감사하는 마음이 감사한 일을 부른다.
( 마시 시모프 )
우리의 삶은 감사할 때
비로소 풍요로워진다.
( 디트리히 본회퍼 )
감사하는 마음은
자신에게 평화를 가져다 준다.
( 이어령 )
감사향기는 저절로 퍼져나가
주위 사람을 행복으로 물들인다.
( 데보라 노빌 )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가는
그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다.
( 존 밀러 )
자신이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면
마음이 활짝 열린다.
( 닐 도널드 월시 )
나는 감사할 줄 모르면서
행복한 사람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 지그 지글러 )
감사는 인간의 덕목 중에서
가장 고귀하며 가장 위대한 것이다.
( 사무엘 존슨 )
감사는 과거에 대한 이해와
현재의 평화, 미래의 희망을 준다.
( 메롤 디비티 )
행복해지려면 주위에서 일어난 일에서
무엇이든 감사할 것을 찾아라.
( 론다 번 )
감사와 사랑을 뿌려라.
더 많은 것들이 돌아올 것이다.
( 마이클 하이엇 )
모든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다면
삶은 진정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 넬슨 )
지금 이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현실이 팍팍하고
삶이 고달프더라도
감사의 마음 한 조각을
마음깊이 새겨두시면
분명 희망의 발걸음으로
나아가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