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국선열의 날, 애국심명언]
< 백범 김구 >
🇰🇷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된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있다.
< 도마 안중근 >
🇰🇷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것이다.
대한 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것이오.
< 유관순 열사 >
🇰🇷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매헌 윤봉길 >
🇰🇷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 대한의 남아로서 할 일을 하고
미련없이 떠나가오.
< 도산 안창호 >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의암 손병희 >
🇰🇷 우리가 만세를 부른다고
당장 독립이 되는 것은 아니오.
하지만 겨레의 가슴에
독립정신을 일깨워주어야 하기에
이번 기회에 꼭 만세를 불러야 하겠소.
< 백야 김좌진 >
🇰🇷 사나이가 실수하면 용납하기 어렵고
지사가 구차하게 살려면
다시 때를 기다린다.
< 이봉창 의사 >
🇰🇷 나는 참된 적성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괴수를 도살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단재 신채호 >
🇰🇷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듴
역사를 읽을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 왈우 강우규 >
🇰🇷 내 평생 나라를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음이 도리어 부끄럽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자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원하는 일이다.
< 외솔 최현배 >
🇰🇷 한글이 목숨이다.
글이란 한번 인쇄되면
스스로의 생명을 지니게 되는 법이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이 자유와 평화는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 순국선열 >이 계셨기에
가능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순국선열 >의
위대한 애국정신에
존경과 감사를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