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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인생의 의미와 가치, < 묘비명 명언 >🌲

밀리언달러여사 2024. 11. 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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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비명 명언 ]



🌲 알렉산드로 대왕( B.C. 356~323 )


                 용기있게 살고
                 영원한 명성을 남기고 죽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




🌲 미켈란젤로( 1475~1564 )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는 것만이
                  진실로 내가 원하는 것이오.
                  그러니 제발 깨우지 말아다오.
                  목소리를 낮춰다오.




🌲 엘리자베스 1세( 1533~1603 )


                     오직 한 순간만
            나의 것이었던 그 모든 것들




🌲 이순신( 1545~1598 )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1564~1616 )


                  벗이여.. 원하건데
             여기 묻힌 것을 파지 말아다오.
        이 묘석을 그대로 두는 자는 축복을 받고
        나의 뼈를 옮기는 자는 저주받을지어다.




🌲 르네 데카르트( 1596~1650 )


                         고로 여기..
         이 철학자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 임마누엘 칸트( 1724~1804 )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더 커지는
놀라움과 두려움에 휩싸이는 두 가지가 있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내 마음 속의 도덕률이 그것이다.




🌲 스탕달( 1783~1842 )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




🌲 조지 고든 바이런( 1788~1824 )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 프란츠 슈베르트( 1797~1828 )


           음악은 이 곳에 보물을 묻었다.
      그보다 더 아름다운 희망과 꿈과 함께..




🌲 에이브러험 링컨( 1809~1865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영원히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에밀리 디킨슨( 1830~1886 )


             돌아오라는 부름을 받았다..




🌲 프리드리히 니체( 1843~1900 )


                  이제 나는 명령한다.
               자라투스트라를 버리고
               그대 자신을 발견할 것을..




🌲 기 드 모파상( 1850~1893)


               모든 걸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 조지 버나드쇼( 1856~1950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 블라디미르 레닌( 1870~1924 )


           이해될 것이다.. 모든 것이..




🌲 버지니아 울프( 1882~1941 )


            너에게 대항해 굽히지 않고
           단호히 나자신을 내던지리라.
                         죽음이여!!




🌲 니코스 카잔차키스( 1883~1957 )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롭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1961 )


             일어나지 못해 미안합니다..




🌲 마틴 루터 킹( 1929~1968 )


               마침내 자유, 마침내 자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침내 자유롭습니다.




🌲 천상병( 1930~1993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 메멘토 모리 >

”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지금의 시간을 낭비하고

죽음이 먼 것처럼 여기며
삶의 가치를 잊고 살아갑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삶과 죽음이 함께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