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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프랑수아 밀레 ]
장 프랑수아 밀레( 1814~1875 )
프랑스 사실주의 화가
‘ 바르비죵파 ’ 라는
자연주의 화풍을 창시함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에 영향
시골사람들의
소박하고 감사하는 삶을
사실적으로 표현함
[ 장 프랑수아 밀레, 인생명화 속으로 ]
< 만종 >
< 이삭줍는 사람들 >
< 양치기 소녀와 양떼 >
< 양떼를 돌보는 목자 >
< 씨뿌리는 사람 >
< 키질하는 농부 >
< 낮잠 >
< 시골여인들 >
< 젊은 재봉사 >
< 모이주는 여인 >
< 바느질하는 여인 >
< 우물가의 여인 >
< 세탁하는 여인 >
< 우유를 휘젓는 여인 >
< 풀태우는 여인 >
<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여인 >
< 감자심는 사람들 >
< 물레질하는 여인 >
< 나무베는 사람 >
< 실잣는 여인 >
< 빵굽는 여인 >
< 우물물을 길어오는 소녀 >
< 곡괭이를 든 남자 >
< 우유죽을 먹이는 여인 >
< 모이주는 여자 >
< 우유장수 >
조금은 어둡고 투박하지만
각자의 삶에서
순수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시골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지금 들녁은 황금물결에서
추수를 끝마치고 있습니다.
봄부터 너무나 수고하신
농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