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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문학영화, 명대사 모음 ]
< 닥터 지바고, 1965 >
🍁 우리는 모두 역사의 무대위에서
연기하는 배우들이다.
🍁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하며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 마담 보봐리, 1991 >
🍁 사람의 의무는 훌륭한 것을 느끼고
아름다운 것을 아끼는 것이지,
관습을 따르는게 아닙니다.
< 여자의 일생, 2016 >
🍁 삶에서 유일하게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 킹 리어, 2018 >
🍁 사람이란 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세상을 떠나는 것도
마음대로 안되는 법이지요.
< 레미제라블, 2012 >
🍁 사랑은 영원할 것이라 믿었고
신은 자비로울것이라 여겼네.
🍁 이 빗 속에서 꽃은 피겠지요.
< 위대한 갯츠비, 2013 >
🍁 나의 삶은 저 빛처럼 되어야 해.
끝없이 올라가야 하지.
< 안나 카레니나, 2013 >
🍁 이 사랑은 어리석은 죄악도 신성하게 만드나?
🍁 사랑에 이유는 필요하지 않아.
🍁 하나님, 용서하소서!!
< 폭풍의 언덕, 2012 >
🍁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거야,
모르겠어?
< 제인에어, 2011 >
🍁 제가 가난하고 어리석고 평범한 여자라서
감정도 영혼도 없는 줄 아시나요?
< 작은 아씨들, 1995 >
🍁 너희에게 더 좋은 세상을 주고 싶어.
🍁 나는 외로운게 싫어.
그래서 내가 먼저 떠나는 거야.
< 호밀밭의 반힝아, 2018 >
🍁 모두와 같은 글을 쓰기 싫다는 겁니다.
🍁 진정한 예술가는
어떤 완벽함을 성취하는 것이다.
< 리스본행 야간열차, 2014 >
🍁 우리 인생의 진정한 감독은 우연이다.
🍁 우리가 가버린다고 해도
우리는 그 곳에 머문다.
가을이란 시간은
문학의 향기로 가득 차오릅니다.
문학의 아름다움을
감동깊게 전하고 있는
( 가을 문학영화 )를 감상하시면서
감성풍부한 가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