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 디킨슨 >, 인생문학명언🍀
[ 에밀리 디킨슨 ]

에밀리 디킨슨( 1830~1886 )
미국의 시인
‘ 은둔의 시인 ’으로 불리움
생전에 200여편의 시를 썼음
[ 에밀리 디킨슨, 인생명언 ]
🍀 나는 가능성 속에 산다.
🍀 나는 항상 사랑할 것이다.
🍀 영원은 지금들로 이루어져 있다.
🍀 행운은 대담한 사람과 친구가 된다.
🍀 세상은 결코 나에게 쓴 적이 없다.
🍀 아름다움이 나를 죽을 때까지 압도한다.
🍀 희망은 깃털이 있는 무언가로,
영혼에 앉는다.
🍀 사랑은 불멸이기 때문에
사랑받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 봄철의 약간의 광기는
왕에게도 유익한 것이다.
🍀 마음이 원하는 것을 원한다.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 실패하는 것은 유한하지만
모험하는 것은 무한하다.
🍀 새벽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나는 문이란 문은 다 열어본다.
🍀 사랑이 전부라는 것은
우리가 사랑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이다.
🍀 우리는 세월이 흘러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새로워진다.
🍀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라
다른 것을 할 시간이 거의 없다.
🍀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인생을 이토록 달콤하게 만드는 것이다.
🍀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때때로 가장 많은 것을 말한다.
🍀 한 마음이 찢어지는 것을
내가 막을 수 있다면
나는 헛되이 살지 않을 것이다.
🍀 성공이 그렇게 달콤한 것은
결코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 영혼은 항상 살짝 열려 있어야 하며
황홀한 경험은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명성은 꿀벌이다.
꿀벌은 노래하지만 또한 독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꿀벌은 쉽게 날아가 버린다.
평생을 집안에서 지내며
외부와의 접촉없이 생활했지만
< 에밀리 디킨슨 >은
생전에 수많은 명시들을 남겼고
지금의 우리에게
이렇게 소중한 글귀들을 전합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삶은 어느 누구에게나
빛나는 봄날과 같습니다.
늘 귀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