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우스 카이사르 >, 인생명언🌴
[ 율리우스 카이사르 ]

율리우스 카이사르
( 기원전 100년~기원전 44년 )
로마공화국의 장군, 정치인, 작가
[ 율리우스 카이사르, 인생명언 ]
🌴 주사위는 던져졌다.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브루투스, 너 마저?
🌴 루비콘강을 건너다.
🌴 경험은 모든 것의 스승이다.
🌴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은 아니다.
🌴 너무 이른 죽음은 영광을 가져온다.
🌴 위대한 결정은 다만 수행될 뿐이다.
🌴 인간은 바라는 바를 기꺼이 믿는다.
🌴 약으로 병을 고치듯이
독서로 마음을 다스린다.
🌴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용기와 인내를 유지해야 한다.
🌴 전쟁터에서는 사소한 것이
중대한 사건으로 이어진다.
🌴 로마에서 2인자가 될 바엔
차라리 이 마을에서 1인자가 되리라.
🌴 남들 위에 서는 사람음
밑에 있는 사람보다 자유가 제약된다.
🌴 약한 사람에겐 편한 자리를,
위대한 사람에겐 명예로운 자리를.
🌴 누구나 현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
🌴 소문에 쉽게 선동되고
오해로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
🌴 배우는 것보다 만드는 것이 낫다.
창조는 삶의 본질이다.
🌴 오늘 전투에선
적군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적군 안에 카이사르가 있다면.
🌴 훈련이 없으면 지식이 없고
지식이 없으면 자신감이 없고
자신감이 없으면 승리가 없다.
🌴 위대한 리더는
자신의 유능성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지만
소인과의 대화에서는
겸손하게 처신해야 한다.
꽃샘추위에도
봄은 자신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 곁에 다가올
눈부신 봄을
감사의 마음으로 맞이해야 합니다.
자연에게서 또 배웁니다~😊